족보간행내역

족보간행내역

1. 구족보 탄생기(舊族譜 誕生記)

족보(族譜)는 일족(一族)의 혈통과 가계를 알고 동족(同族)의 단결과 보다 나은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값진 종문의 보감(寶鑑)이다. 제주부씨의 족보는 조선 중기까지는 체계적이고 통합된 족보가 없이 파별, 가문별로 가승(家乘)이나 가보(家寶)형식으로 전해져 오다가 1804년 8월 15일 탐라부씨보(耽羅夫氏譜) 탐라부씨세보서(耽羅夫氏世譜書)에 덕은(德殷) 송환기(宋煥箕) 근서(謹序) 서문이 알려지고 있는데, 족보가 일실(逸失)되었고, 1937년 정축본(丁丑譜) 편찬시에도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종문(宗門)의 누가 서문(序文)을 부탁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이런 가운데 부이빈(夫履彬)공이 일찍이 족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선 후기 격동기로 어려운 가운데 제주부씨 최초의 족보 편찬을 위해 사비를 들여가며 자료를 모으고, 밤샘으로 족보 편찬 작업을 계속한 결과 1866년 봄(음력 2월) 부씨구세보(夫氏舊世譜) 병인보(丙寅譜) 필사족보(筆寫族譜))을 완성하고 직접 서문(序文)을 써서 드디어 종문의 대과를 완성하였다. 공은 족보를 편찬하며 계속되는 과로로 병을 얻어 그해 4월 12일 46세의 나이로 일찍 타계하였다. 우리 후손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족보를 보며 뿌리를 찾아 조상을 승배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 즉 종훈(宗訓) 숭조보본(崇祖報本)을 새기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다.

 

2, 정축보 탄생기(丁丑譜 誕生記)

지난 무술년(1898년)에 순언(順彦), 규창(奎昌) 두분이 족보를 편찬하려고 애썼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경오년(1930년) 봄에 상도리에 일가친척들이 모여 족보를 수명(修明)키로 논의하여 조천리에 보소(譜所)를 정하고 병익(秉益), 원병(元炳), 재원(載元), 성진(成珍), 남규(南珪), 우기(祐基), 지영(智英), 원홍(元弘), 순언(夫順彦), 수항(秀恒), 병원(秉遠), 근석(根錫), 윤세(允世), 두순(斗順), 자휴(子休), 태림(泰琳), 원석(遠石)등 임원을 뽑아 임무를 분담하여 이빈(履彬)공의 구보(舊譜) 등을 참고하여 병익과 원병이 편집 겸 교정을 보아 병자년(1936년) 겨울에 일부삼편(一部三編)의 초고가 완성되었다. 이때 원병(夫元炳)은 김영한(金甯漢), 이응호(李應浩)에 서문을 부탁하였으며, 이듬해 정축년(1937년) 봄에 인쇄에 부쳐 동년 팔월에 정축보(丁丑譜)를 출간하였다.

 

3. 신해보 탄생기(辛亥譜 誕生記)

정축보(丁丑譜)가 출간한지 30여년 성상(星霜)이 지나 미보자(未譜者)가 다수인 고로 제종간(諸宗間)에 증판재발간(增版再發刊)이 절실한 염원이 되어 대현(大炫)이 재일본 제종간(諸宗間)에 대동보수보지책(大同譜修譜之策)을 협의 발기함으로서 1967년 정월에 후예손 항석(恒錫)이 수보편찬위원장(修譜編纂委員長)이 되어 대현(大炫), 완혁(完爀), 윤경(允敬), 용배(容培), 소윤(昭潤), 두평(斗平), 영종(瑛鍾), 성탁(聖卓), 봉환(鳳煥), 원종(元宗) 등 제위와 일본국에 거주하는 친족들과 수보지책(修譜之策)을 협의 제주에 세보편찬소(世譜編纂所)를 설치하고 후손들의 협조를 받아 보단초고(譜單草稿)를 필하고, 1969년 3월 재일본종친회에 초고를 이탁(移託)하니 이를 모체로 대동보 편찬소를 설치하고 수개 성상을 임원들이 합심진력하여 재일본국내의 제종에 대한 수단과 아울러 총괄적인 편집을 완료하고 동시에 편집겸 발행인 석림(石琳), 해봉(海鳳) 명의로 보서(譜書) 1부3편(1000부 3천편)을 발간 완성시켰다. 이와 관련 재일본친족회장 석림(石琳)등 다수 후예손들이 자진하여 재정의 일익을 담당하여 辛亥年(1971년)에 결실을 보게 되었다. 출연내역은 신해보(辛亥譜) 출연록(出捐錄)에 등재되어 있다.

 

4. 을해보 탄생기(乙亥譜 誕生記)

을해보(辛亥譜)를 수보한 후 25년이 지나 생(生), 사(死), 혼(婚), 장(葬) 등 수많은 변천과 이동이 복잡하게 생겨서 만약 지금 수합해서 상세하게 기록해 두지 않는다면 어찌 후일의 실징(失徵)을 면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에서 종중의 유지들이 동의하여 신미(辛未1991년)년 봄에 족보의 속수(續修)가 시작되어 창옥(昌玉)이 주무를 맡아 본소는 제주문중회총본부에 두고 편집위원장 두수(斗洙)와 삼환(三煥), 태익(泰益), 두현(斗鉉), 공배(珙培), 승배(昇培), 경종(京鐘) 편찬부위원장과 봉룡(奉龍) 재무이사, 기평(基平) 사업이사 태호(泰好), 봉하(奉河) 감사 등이 합심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1부3편(一部三編)의 초고를 완성하여 제 종친들의 후원하에 1995년 가을에 서울의 기종족보사에 인쇄를 맡겨 1995년 12월 30일  을해보(乙亥譜) 4-6배판 2,200면 3,000질(9,000권)을 발행하였다. 출연 내역은 을해보(乙亥譜) 출연록(出捐錄)에 등재되어 있다

 

5. 전자족보 을유보 탄생기(電子 族譜 乙酉譜  誕生記)

족보(族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구축으로, 전자족보 체제 구축을 기하고자, 2004년 9월에 뿌리정보미디어사와 계약체결을 하고, 2005年 6月14日전자족보(電子族譜)편집을 완료하고, 2005年 6月 16日발행인겸 편집인 부창옥(夫昌玉) 명의로 전자족보 프로그램이 납품되어 전자족보체제를 구축하였다. (용역비 ; 금1천3백8만원정)

 

6. 인터넷족보 신축보 탄생기(인터넷族譜 辛丑譜 誕生記)

* 2020년 4월 6일 대종회 이사회의시 족보 재발간 제작 의견이 제의 됨.

현재 제주부씨 족보는 1995년 12월 30일 발간(25년째 됨)되었으며, 2005년  6월 14일 전자족보가 구축되어 현재까지 대종회에서 운영하여오고 있음에, 새로운 족보 제작 필요성이 만장일치로 의견이 논하여져, 차후 집행부에서 족보 제작추진 연구위원회를 조직 운영토록 의견을 모았음.

* 2020년 5월 15일 족보 제작 연구 위원회 조직.

위원장에 대종회장 삼환(三煥), 간사에 사업이사 남권(南權), 위원에 총무이사 인석(仁碩), 재무이사 영주(榮柱), 홍보이사 창순(昌淳), 사무국장 현옥(現玉)으로 조직하고, 총10회에 걸쳐 자료 조사 연구 협의 결과, 책족보를 주 사업으로하고, 인터넷족보는 보조 사업으로 추진할 것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 4월 6일 집행부 심의 의결를 하였으며, 이사회 심의 의결은 코로나 사태로 생략하고, 2021년 4월 18일 총회에 보고하여 원안대로 추진키로 하였음.

* 2021년 5월 11일‘뿌리미디어 정보사’ 대표 한상억과 사업 추진 계약을 함.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 0일 홈페이지 개설과 동시 기존 전자족보를 인터넷족보로 구축 후, 2023년 6월 30일(2년간)까지 신규 변동 사항에 대해 인터넷족보 수단을 받기로 함. 인터넷족보 수단 계약이 끝난 후 인터넷족보 자료를 재정리한 후 책족보 제작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함.  

(용역비; 금1천3백6십1만5천8백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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